데스크탑 노트북 컴퓨터 연결하여 파일 공유하고 인터넷도 쓰기성공담
전에도 말했지만, 인간의 가치는 과거와 달리 net이라는 공간을 얼마만큼 자신을 표출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고 있고, 그러지 못한 인간은 다른 인간의 발목을 잡을 뿐이다.
육신위의 영혼이 아니라
net위의 ghost가
얼마만큼 위력을 발휘하느냐가 바로 그사람의 존재의의이다.
물론 그 위력의 내용이 또한 무엇을 담고있느냐는 별개로 따져야 할 것이다.
내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모두 XP이다. 랜케이블은 그 전에 갖고 있었고, 데스크탑은 내가 직접 부품을 사다가 조립한것이며, 노트북은 회사에서 준 것이라는 점만이 특이하다. 물론 회사 노트북의 IP는 바꾸면 안된다. 솔직히 바꿔도 되지만 일일이 숫자를 다시 쳐가며 원상복구 시키기가 귀찮아서...
회사의 일을 집에서도 한다는 구실보다는.....
- 집에서 야동도 보고 공유로 다운을 걸지만, 회사에 나가있는 동안에는 집의 데스크탑을 꺼두고 싶다. 집에 아무도 없고 전기세도 나가니까..
- 회사에서 일도 하지만, 동시에 그 노트북으로 공유를 걸고싶다. 야동은 받고 싶으니까...
- 그래서 회사에서 받은 야동을 집에서 편히 옮겨 보려한다. 회사노트북으로 회사에서 볼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 케이블 연결. 유에스비를 사자니 돈들고 (솔직히 4G짜리 사려햇는데 인터넷뱅킹밖에 안되고 하필이면 보안카드가 없다), USB네트워크 케이블을 사자니, 구하기가 어렵고 속도도 느리다고 한다. 누구나 고생하면 성공할 수 있다. 난 법학을 전공했지만 성공했잖냐...
1. 연결하여 폴더를 공유하는 방법.
목적은 간단하다. 네트워크 환경에 단축아이콘으로 떠있는 것들.. 즉 내네트워크환경-전체네트워크-작업그룹-컴퓨터들...에서 이 컴퓨터들을 나의 노트북과 데스크탑이 동시에 떠있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탐색기로 자신의 폴더를 공유시키면, 다른 컴퓨터에서 이를 맘대로 주물럭 거릴 수 있게 하는것. 회사와 군대에서 쓰던 그 짓거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랜케이블을 서로 연결한다 그냥 직빵 연결한다. 공유기를 통해 해도 상관없다. 내키는대로 그냥 다 연결해도 된다. 노트북은 어댑터를 쓸것이고, 데스크탑은 랜카드를 쓸 것이나 뭐 이런건 상관없다. 랜케이블? 그런거 회사전산실에 널렸고, 동네철물점이나 피시수리센타에서 천원이면 판다. 대충 두어개 산다. 난 우연히 다 얻고 주운것들이지만...
연결이 되었으면 오른쪽하단에 컴퓨터 두대가 그림으로 보이면서 연결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서로 데이트를 주고받니 뭐니 따지지 말고 연결만 되었는지 표시가 되니까 그것만 확인한다. 패킷을 송수신하는 것도 있고 한쪽만 송신하는 것도 있고... 그런걸 볼수도 있다. 연결이 안되어있으면 가위표가 쳐진다.
홈네트워크 또는 소규모네트워크 설치 마법사를 시행한다. 제어판이든 뭐든 알아서 찾아봐라. 무선네트워크설치기능도 있지만, 이는 생략한다.
데스크탑이든 노트북이든 어느것을 먼저 시행해도 된다. 데스크탑과 노트북 어느쪽을 인터넷에 직접연결시키고, 다른 컴퓨터를 간접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무렇게나 대충 선택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컴퓨터의 이름과 작업그룹이다. 컴퓨터의 이름은 노트북과 데스크탑 모두 달라야 하고, 작업그룹은 같은 걸로 하자. 회사의 노트북이라면, 이미 회사에서 지정한 작업그룹이 있을테니, 집의 데스크탑을 노트북의 작업그룹이름과 같게 맞춰주자. 그래도 집의 컴퓨터가 회사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일은 없으니 걱정말라 (랜선이 직접 연결안되어있으니까..)
마법사를 마칠때 xp cd를 넣고 마법사를 시행한다거나, 마법사 디스크를 만든다거나 하는건 하지말고, 바로 마친다. 내 컴퓨터들은 모두 XP니까 이런 것들은 필요없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마법사들을 모두 마쳤으면, 역시 모두 리부팅을 한다.
그럼 다시 아까 내 내트워크환경이나 전체네트워크를 통해서 자기가 설정한 작업그룹이 있나 보고, 이를 더블클릭하여 자신의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컴퓨터가 두대씩 각가 모두 보이는지 알아본다. 이때 두대가 모두 보이면 성공이다.
파일을 주고 받는것은 간단하다. 원래 윈도우 자체에서 미리 공유시켜놓은 폴더가 있고, 자기가 스스로 폴더를 공유폴더로 지정하면서 권한을 설정할 수도 있다.
TCP/IP 프로토콜의 설정에서 양쪽의 게이트웨이와 도멘인주소등을 일치시키고, IP를 모두 맞추되, 맨 위의 IP 마지막 숫자만 한자리 바꾸면 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것같다. 불일치시켜보았는데도 모두 파일 송수신이 가능했다.
2. 인터넷쓰기
공유기를 쓰면 간단하다. 아까 랜케이블을 양컴퓨터에 직접연결시키지 않고, 전원을 넣은 공유기에 공유포트에 각각 연결시켜도, 양 컴퓨터가 똑같이 연결되고 폴더를 공유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랜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시키지 않고, 공유기에 연결하여 wan포트에 끼우고, 다른 두 컴퓨터를 공유포트에 끼우면 인터넷도 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두 컴퓨터가 모두 쓸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실험을 안해봐서 보장못하겠다. 나도 귀찮다. 아이피주소 일일이 쳐주는게... 아마도 자동으로 아이피를 배정받는 것으로 해놓는다면 아마도 둘다 될듯도 싶은데.. 뭐 이것은 공유기를 쓰는 친구들이 널렸으니 각자 알아보도록 하자.
아!!! 그리고 인터넷을 공유기를 통해 쓰는 친구들은, 두 컴퓨터간의 자료전송을 메신저따위로 옮길필요가 없다. 그냥 아까 위에 말한대로 작업그룹을 일치시키는 설정을 하면, 훨씬더 빠르게 자료를 옮길 수 있고, 스타크래프트도 별도 배틀넷없이 IPX(프로토콜 설치필요. 간단함)를 통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나...야동볼라고 이런짓하는거 아니다.. 쿨럭